대학소식

제8회 삼육대학교총장기 게이트볼대회 포천시 우승

2007.10.29 조회수 3,832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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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남양주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전근철)가 주관하는 ‘제8회 삼육대학교 총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10월 28일(일) 본 대학 대운동장에서 8개 시군구 4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에 포천시, 준우승에 강원(춘천시)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으며, 우승은 포천, 준우승은 강원, 3위는 중랑구와 구리시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모범상은 오남이 차지하였다.

올해로 8년째 게이트볼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이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학생들에게 경로사상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게 하고 있다.

▶참가팀
경기도 : 의정부, 포천, 고양, 가평, 구리, 별내, 진접, 진건, 오남, 퇴계원, 금곡,
         호평, 평내, 강원, 지금, 와부, 조안, 복지, 화도
서울시 : 노원구, 중랑구

▶게이트볼의 유래
13세기경 프랑스 남부 농민들이 양치기가 쓰는 끝이 굽은 막대기로 공을 쳐서 버드나무 가지로 만든 문을 통과시키는 페일-메일(Paille maille)이 발전하여 크로케가 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영국과 미국에도 보급되었고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의 홋카이도(北海島:북해도)에 살던 스즈키 가즈노부(鈴木和伸)란 사람이 1947년 크로케 경기에서 힌트를 얻어 나무로 스틱과 공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야외 공놀이로 ‘게이트볼’이란 경기를 처음으로 고안해 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초반, 관광객으로 들어온 일본인을 통해 전파되었습니다. 1982년 경주 코오롱 호텔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한 것이 한국에서 의 첫 경기로 기록되어 있으며,1984년 대한 게이트볼 연맹이 창립되었습니다.

그후 1988년 88서울올림픽 이후로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 게이트볼은 동호인은 약 60만 명으로 추정되며, 각종 대회의 참가자 수는 2~3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