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78회 춘향제, 식품영양학과 김현정(22살)학생 우정상 받아

2008.05.06 조회수 5,357 운영자
share

제78회 춘향제 행사의 하나인 춘향선발대회에서 한양대학교 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경기도 과천시 출신 우윤정(22)양이 최고상인 진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우 양은 5일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서울 출신 가은영 양을 제치고 춘향제 최고 미인으로 선발됐다.
 
◇ 진 우윤정.선 가은영.미 내나라. 정 서가경.숙 김복음.현 정주희. ⓒ데일리안

이번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전위원회와 남원시 공동 주관으로 160명이 신청서를 접수하는 성황을 이뤄 인기를 실감했다.

2차에 걸친 예심을 통과한 후보자 30명은 1일부터 5일 동안 합숙훈련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수련할 뿐 아니라, 동료들과 궁무, 한복입기, 절하기 등 전통예술과 예절을 통해 춘향이의 정절을 배우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가다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춘향선발대회 결선 ⓒ데일리안

특히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하나하나의 아름다움 보다는 전체적인 선의 흐름, 분위기 등 한국적인 미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삼고 입상자를 선정했다.
 
◇ ⓒ데일리안

한편 이날 춘향선발대회 결선에서는 진 우윤정(22․경기 과천․한양대학교 무용과 재), 선 가은영(20․서울․서울예대 휴), 미 내나라(19․전북․용인대 무용과 재), 정 서가경(23․울산․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졸), 숙 김복음(20․전북․우석대 신문방송학과 재), .(20․전북․원광대 신문방송학과 재), 우정상 김현정(22․서울․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재)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하 생략)

 

2008-05-06 00: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