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제30기 선지자수련학교 개최

2010.08.16 조회수 4,539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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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신학과(과장 전한봉)가 주관한 선지자수련학교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삼육동 일원에서 열렸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지자학교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신학과장 전한봉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들은 더욱 구별되어야 하고 거룩해야 한다"며 "맑은 마음과 정결한 자세로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사회에 희망이 되는 선지자의 목소리와 삶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육대 김기곤 총장은 "이번 선지자학교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바로잡을 사람들,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선지자학교에서는 재림청년들에게 부여된 사명을 일깨우고자 김연철 목사를 초청,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주제로 매일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할 가치와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다.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하여 굳게 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참가자들은 선지자학교 기간 동안 강의, 소그룹활동, 헌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비 선지자로서의 소양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