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제3과학관 준공, 교육/연구여건 크게 개선

2009.11.09 조회수 3,560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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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지난 11월 3일 제3과학관 건축을 완공하고 준공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준공식에는 김기곤 총장, 홍명관 이사장을 포함한 운영위원과 건축업체 관계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연구시설로 지어진 제3과학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제3과학관은 대학내 건물 중 최대 규모로 건축된 교육연구시설로 총 95억6,000여 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7,950㎡의 연면적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날 준공 감사예배에서 김기곤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건축을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관계자들을 치하하고 “이 건물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이 장차 훌륭한 의료인으로 배출되어 이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육대학교 ‘제3과학관’ 준공으로 교육·연구여건 크게 개선
총 공사비 95억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개관

홍명관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제 훌륭한 하드웨어를 갖추게 된 만큼 앞으로 이에 걸 맞는 소프트웨어를 갖춰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결국 교수와 학생의 질이 향상되어야 우리 대학이 더욱 우수한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상경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이 건물이 우리 대학의 연구 및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해 새로운 발전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제3과학관에는 약학대학과 보건복지대학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의약학계열 학과들이 입주 했으며, 각 학과 사무실과 교수연구실, 강의실, 각종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실습실과 실험실, 분석실, 회의실 등 학습공간과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