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공지

제12회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2012.04.24 조회수 3,014 환경그린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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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의 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학과장류병열

저희 환경그린디자인학과는 관상식물을 현대 생활환경에 조화롭게 디자인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Eco-Design 학문을 실천하는 학과로, 도시환경디자인, 화훼장식디자인, 그린디자인 분야를 선도하고자 학과 교수들과 학생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금년에는 환경조형물이란 주제로 환경과 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창출하고자 “PLAN + 美”라는 제목으로 제12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그린디자인학과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고 느끼고 즐겼던, 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 작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자 합니다.

학생들의 작품이라 부족한 면이 많겠지만 앞으로 환경그린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보다 큰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삼육대학교 환경그린디자인과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을 초정하오니 꼭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시기획의 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교수김유선

제12회 삼육대학교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는

환경, 자연과 그리고 인간을 중심으로 Green-design과 Eco-design을 추구하는 환경그린디자인학과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환경을 아름답게 계획한다”는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맞추어 자연을 담을 수 있는 식물 또는 식물용기(PLANT)와 아름다움(美)을,

디자인하고 계획한다(PLAN)는 의미인, PLANT + 美 + PLAN이 합쳐져 라는 제목을 정하여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Story)가 있는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작품분야는 조경디자인(Landscape Design), 조형디자인(Formative Arts Design), 전시디자인(Display Design) 세 분야로 나누어 디자인되었고 각 분야의 기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Landscape Design

: 경춘선의 폐선부지 중 하나인 화랑대역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재탄생 시켰다.

Formative Arts Design

: 재탄생시킨 화랑대역의 광장이라는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그 광장에 설치될 환경조형물을 디자인하였으며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상하였다.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공간: 소통할 수 있는 광장

․ 중앙(Center)작품과 중앙통로 공간: 중앙광장

․ 휴식(Rest) 공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광장

․ 실내(Interior) 공간(가상의 건물내부): 실내공간을 포함한 광장

Display Design

: 전시회의 전체적인 스토리(Story) 전개를 위해 전체적인 Display에 환경, 자연, 역사 등 다양한 요소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위와 같이 서로 다른 분야의 작품들을 담을 수 있는 광장이라는 공간을 제시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새롭게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학교 환경그린디자인학과에서 양성하고자하는 미래의 도시환경녹화디자이너, 화훼장식디자이너, 환경그린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전시를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상상과 함께 관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