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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 예방 및 캠퍼스 사랑 식목행사 가져

2007.04.20 조회수 3,957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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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식목행사를 위해 행정관에 모인 교직원들]



삼육대는 4월 20일(금) 오후 1시부터 소나무 재선충 예방 및 캠퍼스 사랑 식목 행사를 개최하였다.

1988년 부산시 동래구 금정산에서 소나무 재선충이 처음 발견된 이후 재선충병은 해마다 확산하고 있어 현재 9개 시·도 55개 시·군·구에 재선충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면적도 2000년 1677ha에서 올해에는 7871ha로 7년 만에 4.7배나 늘었으며 경상북도는 2001년 구미에서 처음 이 병이 발견된 이후 현재 8개 시·군 1067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2. 나무 식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기갑 교무처장, 서광수 총장, 유광욱 학생지원처장, 장병호 사무처장]




또, 최근에는 서울 태릉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서울시는 태릉으로부터 3㎞ 이내 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반출을 금지하고 반경 10㎞ 이내 지역에서는 소나무류의 조림과 육림을 금지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태릉 인근에 있는 삼육대학교도 100년이 지난 소나무 2,000여 그루를 보유하고 있어 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삼육대학교는 조경미화관리팀을 구성하여 대학교 내 소나무를 일제점검하고 예방주사 및 소나무 건강상태 등급을 정해 취약한 소나무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교직원 40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 행사내용 >

   1) 소나무 재선충 예방 약품 투여
   2) 철쭉 식재
   3) 느티나무 기념 식수
   4) 자연 캠페인 : A~D코스로 나눠 전 캠퍼스 오물 수거 등  


 


[사진3. 재선충 예방 약품을 투여하고 있는 대학 직원들]






[사진4. 철쭉나무를 식재하고 있는 대학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