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종범 교수 개인전…내달 4일부터 인사동서

2014.05.28 조회수 2,816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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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범 화백 개인전…내달 4일부터 인사동서
‘자연적 휴머니즘에서 비롯된 한국미의 조형’ 화폭에

화단의 주목받는 중견 작가인 전종범 화백(삼육대 미술디자인학부 교수)이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16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는 한국의 자연 및 시간과 공간의 이미지를 절제된 미와 조형적인 균제로 아름답게 형상화하여 한국미의 새로운 현대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40여 점의 작품을 발표한다.

평단은 이번 작품에 대해 ‘자연적 휴머니즘에서 비롯된 한국미의 조형’이라고 평가한다. 평단은 “작가 전종범의 작품은 현대 회화이면서도 한국적이므로 우리의 정서에 부합되며, 기법 면에서 독특하고 서정적일 뿐만 아니라 미적 성향이 매우 높고 아름답다”는 평을 내놓았다.

특히 이러한 작업은 시간을 아껴가며 연구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밀도 높고 창의적인 것이라며 “심도 있는 예술성은 밀도와 객관력을 확보한 작품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박수근의 그림처럼 매우 탄탄하고 깊이 있는 그림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해준다”고 극찬했다.
      
미술평론가 장준석 소장(한국미술비평연구소)는 “작가는 일반적인 서양 현대 미술의 패턴을 지양하고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보편성을 확보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런 연유로 작가의 독특한 작품에서는 한국인의 깊은 조형적인 감수성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혹은 인위적 기법을 통하여 서양의 일반적인 구상보다 더 아름다운 한국미의 흔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이처럼 작가 전종범의 그림은 우리 시대 한국인들의 미의식과 삶을, 우리의 전통과 자연에 의해 자신 있게 조형적으로 압축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전종범 화백은 그동안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부회장,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부회장, 2013대한민국 디자인대전, 대한민국 국제포스터전, 신문의날, 경찰청, 국세청.기상청.해양환경광고 전국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롯데갤러리. 홍콩 MoonGallery 초대전, 미국 LA Gallery Western, 갤러리 라메르, 코엑스, 단성갤러리, 갤러리리즈, 몽골 국립현대미술관, 구리아트홀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여회의 단체전에도 참여했다. 오는 8월 호주 아본데일대학 교환교수로 1년간 연구 활동을 떠날 계획이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