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재림마을 – 2월 2)~24일, 개강 앞두고 캠퍼스선교 비전 세워

2009.03.13 조회수 4,504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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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캠퍼스 선교의 발전과 청년 신앙공동체의 비전을 회복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금산 마달피삼육수련원에서 ‘Born again, Burn again’이란 주제로 소그룹수련회를 열었다. 약 25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기존 신입생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리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강사로 초청된 지성배 목사는 인도네시아 천명선교사 분원에서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LT’를 통해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최 측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보다 말씀 중심으로 모든 순서를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말씀에 가까워지고, 성령을 만나는 경험을 하여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곤 신임 총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총장은 안식일 환송예배에서 기도온의 삶을 조명하며 “우리는 삼육대의 희망인 여러분을 믿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캠퍼스의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한다

참가자들은 특히 김 신임 총장의 몸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서 그의 임기동안 함께하기를 바라며 기도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는 삼육대학교 청년예배에 출석하는 직장인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태 기자 / 2009-03-11 15: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