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기관 평가 인증 받아

2011.06.03 조회수 3,590 홍보팀
share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대총회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향후 5년간 재림교회 대학으로 공인을 받았다.

대총회 평가는 매 5년마다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대총회에서 인증한 대학이나 학과를 정기적으로 방문, 평가하여 재림교회 교육기관다운 신앙정체성을 충실하게 교육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평가는 역사, 사명, 봉사, 운영, 재정, 교육과정 등 9개의 항목으로 나눠져 대학의 모든 분야에서 재림교회의 교육 이상이 잘 실현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이번 우리 대학의 평가를 위하여 대총회 교육부장, 지회 교육부장, 인근 국가의 교단 내 대학의 장 및 평가관련 학과장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평가단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대총회 평가단은 23일 내교하여 24일 오전 평가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평가 일정에 들어갔다. 24일에는 최수동 교수의 안내로 캠퍼스투어를 하며 우리 대학의 건물과 교육시설들을 점검하였고 연이어 교수, 학생,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가단은 25일에도 계속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26일 AAA/IBE 리포트 작성을 마치고 오후 4시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최종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대총회평가 결과는 격려와 권고 사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권고사항의 경우 개선사항에 대해 매년 연차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 위원장인 마이크 래킥 박사는“평가를 위해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학교 당국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를 통하여 삼육대학교가 재림교회의 사명과 교육 목표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보았고 감동을 받았다”고 총평을 했다.

김기곤 총장은 이에 대해“우리에게 주신 권고를 마음에 잘 새기고 열심히 준비해서 삼육대학교를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재림교회의 대학으로써 우리에게 맡겨진 학생들을 신앙으로 잘 가르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