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과의 교류협정 체결

2010.09.06 조회수 2,813 이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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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와 후쿠오카현립대학간의 교류협정 체결식이 2010년 5월 12일(수) 일본 후쿠오카현립대에서 열렸다. 김기곤 총장과 나와타 하지메(名和田 新)학장은 양교 간학술 교류, 학생 및 교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 하였다. 
협정식 후에는 후쿠오카현립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기곤 총장의 “대학생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한 효과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에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은 삼육대학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깊은 감명을 표명했다.

또한, 자매대학인 오사카산업대(학장 籠谷正則)를 방문하여 총장단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삼육대 교환학생에 대한 계속적인 장학금 혜택 및 후원을 요청하고 그동안의 관심과 후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육대와 일본 오사카산업대는 2008년 9월 29일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상호대학의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다음날인  5월 13일에는  삼육대학교 김기곤 총장과 대외협력처부장 최수동 교수, 사회복지학부장 정종화 교수는 우리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활발한 인턴실습 및 사회복지현장실습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를 방문하였다. 사회복지법인 육성회와 우리대학 사회복지학부와는 2008년부터 사회복지현장실습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4월에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2009년 8월부터 매년 사회복지현장실습생 2명과 인턴생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회복지학부졸업생이 사회복지사로 정식 채용되어 현재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법인의 직원은 사회복지사를 포함하여 약300명에 이른다. 김기곤 총장을 비롯한 일행은 키타하라 마모루(北原 守) 법인 이사장과 및 기관장 26명이 개최한 환영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이 간담회에서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본 법인에 실습과 인턴생으로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복지법인의 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삼육대학교 졸업생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하여 일본어 능력(JIPT 2급이상)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기곤 총장은 어학이 가능한 우수한 사회복지사 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환영 간담회 후에 법인산하 혼죠 리사이클 공방(本城リサイクル工房)과 야하타니시 장애인지역활동센터(八幡西障害者地域活動センター)등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키타큐슈시의 시가 유끼오(志賀幸弘) 부시장을 방문하여 부시장의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