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일본 산학협력기관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 법인 이사장단 삼육대학교 방문

2011.03.02 조회수 2,487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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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금요일 삼육대학교의 산학협력기관인 일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 법인 키타하라 이사장과 신바라, 히지끼 임부장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는 사회복지법인으로서 300명의 직원과 34개의 사업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 우리 대학이 일본을 공식 방문하여 후꾸오까 현립대학과의 학점교류 협약을 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기관이다.
 
또한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는 2008년부터 우리 대학과 교류를 시작하여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한.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2명씩 한달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명목으로 연수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3개월 인턴십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통역자로 함께 방문한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오홍진 졸업생도 이곳에 사회복지사로 정식 취업하여 한.중.일 국제교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을 방문한 키타하라 이사장과 방문단 일행은 총장실에서 환영을 받았으며, 교수식당 VIP룸에서 환영만찬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 동안에 이사장단은 한.일 장애인고용 국제세미나에서 일본의 전문가로서 3명이 발표를 수행했고, 서울 소재의 장애인 관련 사회적 기업과 직업재활시설을 두루 견학했다.
 
김기곤 총장은 "우리 대학을 방문한 육성회 이사장과 임부장을 환영하며, 지난해 방문 때에 베풀어 주신 호의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 법인 이사장이자 후꾸오까 현립대학 운영이사인 키타하라 마모루 이사장은 "삼육대학교의 교육이념은 우리 법인이 추구하는 이념과 일맥상통하며, 우리 법인은 이런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익힌 인재를 얼마든지 채용할 의사가 있고 어학능력이 된다면 언제든지 전공과 관계없이 추천해 주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 방문 환영식을 준비한 대외협력처 최준환 부총장은 "실질적인 국제교류가 학생취업 및 학술연구교류, 산학협력을 통한 인턴십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최준환 부총장과 최수동 대외협력부장, 사회복지학과 김영숙 교수, 조미숙 교수, 정종화 교수, 일본어과 학과장 이상복 교수 등이 배석했으며 향후 산학협력관계의 증진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사제공: 대외협력처, 사회복지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