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일본 대지진 피해 모금운동 전개

2011.05.04 조회수 3,287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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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총학생회, 일본어과, 봉사동아리 오아시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솔로몬 광장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 성원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였다.
이번 모금 운동은 최근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의 재해복구를 위하여 열렸으며, 많은 학생들이 모금에 참여하여 949,230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이번 모금 운동을 주최한 총학생회, 일본어과, 봉사 동아리 오아시스는 학생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모금 부스에서 지진 피해 영상을 상영했으며, 일본의 심각한 재난 피해상황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했다. 또한
‘일본과 우리나라는 친구’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판넬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회봉사단 신동민(사회복지학과2) 학생은 “우리사회에 반일감정을 가진 분들이 많아 사실 조금 걱정을 했지만 우리 삼육대 학우들은 달랐다”며 “우리들 중 누군가는 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 대신 내가 나서서 먼저 실천하는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에 이어 우리 대학 교직원들도 자발적으로 144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