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성 갖춘 스토리가 있는 인재 육성”

2015.07.27 조회수 1,70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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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완성 입학관리본부장

“스펙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미래형 인재를 키워내겠습니다.”

독보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한 삼육대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905명을 선발한다. 삼육대는 건강과학 분야에서 특성화를 강화하고, 모든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해 ‘전과(轉科) 자율화’를 실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박완성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사진)은 “총 25개 학과 가운데 5개 학과(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과 약학과 신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과에서 학과장의 승인 없이 자유롭게 과를 옮길 수 있다”면서 “삼육대에 입학하면 넓은 세계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는 학년별로 체계화된 인성교육을 제공한다. 1학년 때는 입학 전 진행하는 MVP 캠프를 시작으로 주말 소그룹 미팅, 금연·금주 교육을 진행한다. 2학년은 VDE 캠프, 3학년은 노작교육, 4학년은 해외 봉사와 체험을 한다. 이처럼 차별화된 인성교육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해마다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을 수상했고, 교육부로부터 사회봉사 모범대학으로 선정됐다.

전통적으로 건강과학 분야에 강한 삼육대는 중독 예방과 재활 분야를 특성화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보건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중독재활연계전공을 운영한다. 국내외 중독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관련 기관들과 산학협력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돼 받는 지원금(연간 약 17억 원)의 절반 이상을 학생들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등에 쓰고 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정원내 전형은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SDA 추천전형 △특기자전형 △산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외 전형도 다양하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100%를 적용한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에 인적성검사 20%를 반영한다. 교과 반영 시 석차등급점수를 활용하며, 1학년 20%와 2·3학년 8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박 본부장은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지원자들의 학생부 성적 차이가 미미하므로 서류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일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지원자들은 반드시 전형과 계열에 따른 면접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원서는 9월 9∼15일에 삼육대 홈페이지(ipsi.syu.ac.kr) 및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에서 접수한다. 입시 관련 문의는 전화 02-3399-3366.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50723/72659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