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공지

이경희 교장 초청 특강[교양교직과 ‘학교현장의 이해’ 두 번째 시간]

2010.09.08 조회수 1,893 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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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현장의 이해

 

                               강사: 이경희 한국삼육고등학교 교장

                               주제: 학교교육현장의 인간관계

                               일시: 2010년 9월 8일 수요일 4~5:50

                               장소: 에스라관 407호

 

‘학교현장의 이해’는 학교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교장, 교감, 교사 등 교육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학교현장과 교육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자 교양교직과가 이번 학기 개설한 과목이다.

지난 첫 시간은 윤종태 한국연합회 교육부장이 “학교교사의 품성과 자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윤종태 교육부장은 30여 년의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교사의 중요성 및 학생의 학습 자세, 삼육학교 교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준비해야할 것 등에 대하여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주 ‘학교현장의 이해’는 이경희 한국삼육고등학교 교장이 “학교교육현장의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경희 교장은 삼육학교 최초의 여성 교장으로서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교원과 교직원의 근무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동기를 강화하며, 학생들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리더십을 보여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 특강은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학생, 교육대학원을 진학하여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계획하는 학생,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교직과정이 설치되어 있는 학과의 교수들이 많이 참석하여 많은 유익을 얻고 격려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

 

                                                 2010년 9월 8일

 

                                           교양교직과장  명 지 원

 

 

 


한국삼육고등학교 홈페이지의 교장인사

 









한국삼육고등학교장 이경희
본교는 사람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사람이 창조함을 받던 당시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도록 영(靈) 지(知) 체(體)의 균형진 발달을 도모하는 전인교육을 근본이념으로 삼아 1906년 평안도 순안에서 의명(義明)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의명이라는 이름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에게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라”라(말 4:2)는 성경말씀의 “의로운 해(태양)”(義明)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성경에서 “의로운 해”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삼육교육의 기독교적 사명과 이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본교는 구한말의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을 가르치던 어두운 시대에 남녀공학과 생활관 제도를 최초로 실시하므로 여권 신장과 기숙사 제도의 모델을 제시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입니다. 또한 일제강점의 민족수난 시기에는 일제의 탄압으로 학교가 폐교되었고 당시 이사장을 역임했던 최태현 목사는 일본 경찰의 고문으로 순교하였습니다.

그 이후 1947년 9월 1일 경기도 면목리에 오늘의 고등학교를 재건하였고 1949년 11월 현 위치인 이 곳에 삼육동산의 터전을 잡게 되었습니다.

금년은 개교 104주년이 되는 해이며 서울로 이전 한 후 60회에 걸쳐 7,5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는 660명의 재학생들과 56명의 교직원들이 신앙교육으로 신뢰받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인성교육으로 칭찬받는 아름다운 명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본교의 모습과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본교 홈페이지가 학생과 학부모, 동문들과 여러 성도들의 훌륭한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