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이강오, 이규봉 교수 정년퇴임식 열려

2013.02.20 조회수 4,15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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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지난 2월 18일 오후 4시 대학교회에서 생명과학과 이강오 교수와 화학과 이규봉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김상래 총장은 “대학에서 평생을 봉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정년퇴임을 맞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강오 교수와 이규봉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강오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35년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해 온 교수, 직원, 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은퇴를 하더라도 대학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규봉 교수는 “늘 함께하시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남은 삶은 이웃에게 베풀면서 충실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오 교수는 충북대 자원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식물세포생물학 전공으로 이학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삼육대 교수로 임용되어 이학부장, 사회교육원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규봉 교수는 삼육대 신학과, 전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에서 물리학 석사과정을, 숭실대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1년에 임용되어 화학과장, 과학기술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창조과학의 연구자로 소임을 다했다.

이강오 교수와 이규봉 교수는 교육자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각각 옥조근정훈장과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