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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부 김철호 교수 – 에버랜드와 난치병어린이 합창단 지원

2007.02.04 조회수 4,463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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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버랜드가 희귀난치병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지원한다.


에버랜드는 25일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망의 소리’ 합창단원을 모집하며, 이 합창단의 운영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창단이 구성되면 앞으로 김철호 삼육대 성악과 교수의 지도 아래 정기적으로 동요, 민요, 클래식 등 다양한 곡을 배우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관객들 앞에서 공연도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들이 정기연습을 할때 자원봉사자를 파견하는 것을 비롯해 운영경비,공연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날 합창단 지원금 마련을 위해 경영지원실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복돼지 저금통 분양식’을 가졌다. 직원 1인당 하나씩 분양된 돼지 저금통은 오는 3월20일 개봉되며, 정성껏 모여진 금액은 합창단 어린이들의 유니폼제작과 악보구입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dksong@fnnews.com 송동근기자
파이낸셜 [2007.01.2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