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옥계대학교 교환학생 환영식 열려

2012.04.19 조회수 3,172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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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삼육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매결연 대학인 중국 옥계대학교에서 15명의 교환학생이 우리 대학을 찾았다. 우리 대학은 김상래 총장과 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8일 12시 교직원 식당에서 환영식을 열고 이들을 맞이했다.

국제문화교육원 이기갑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상래 총장은 “우리 대학교에 온 여러분은 저에게 학생이 아닌 아들과 딸이다. 여기 계신 분들도 모두 여러분의 부모님이 되어 주실 것이다. 한국에 와서 여러가지 힘든 점이 많겠지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옥계대학교 지도교수인 우시아오잉은 답사를 통해 “삼육대에 와서 매일 감동하고 있다.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계대학교 교환학생들은 이날 한국어로 자기 소개를 하며 한국과 삼육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삼육대에 와서 어떤 것이 제일 좋냐는 질문에 삼육대의 환경과 시설을 꼽기도 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11월 옥계대학교와 교환학생 세부 협정을 맺고 올해부터 적극적인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했다. 옥계대학교 교환학생들은 앞으로 우리 대학 경영학과, 미술컨텐츠학과, 중국어과, 컴퓨터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1년간 수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