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오는 16일 오후4시,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 설립식 열려

2008.12.03 조회수 3,213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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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중 3번째 설립인가를 받은 우리 대학의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가 오는 12월 16일(화요일) 오후 4시 본교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설립식을 갖는다.

산학협력단(단장 천성수)이 5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직접 설립한 벤처기업 SU홀딩스는 지난 10월29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는 올해부터 대학들이 직접 기업을 설립함으로써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용한 제도로서 지난 2월4일 시행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SU홀딩스는 이번 설립식을 시작으로 100년 이상 건강분야에서 뛰어난 인적,기술적 역량을 구축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웰빙’과 ‘로하스'를 컨셉트로 한 건강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한다는 전략이다.

SU홀딩스는 우선 12월 중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 기능성 제품 제조 자회사 ‘SU natural’을 설립하고,뒤이어 내년 3~4월께 유산균제제 건강보조식품 자회사 ‘SU건강케어'를 세울 예정. 이 두 회사를 통해 다이어트 패치,천연 화장품,생활용품,장 기능 활성 건강보조식품,발효유 등 다양한 건강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2012년까지는 사업 범위를 더욱 넓혀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 ‘SU dumi’,경영컨설팅 및 경영시스템 구축 ‘SU e-biz’,실버사업 전문 ‘SU e-실버',농업분야 육성전문기업 ‘SU agriculture’ 등 네 개의 자회사를 추가로 더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