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연기됐던 소리꾼 장사익 씨 초청 강연회 열린다

2009.08.31 조회수 3,685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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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예정되었다 대학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된 소리꾼 장사익 씨 초청 강연회가 내달 열린다.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학장 임종성)은 오는 9월 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교내 보건복지교육관(구 다목적관)에서 장사익 씨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기됐던 장사익 씨 초청 강연회 열린다
내달 8일 삼육대학교 보건복지교육관서… ‘꿈꾸는 세상’ 주제로

‘아주 작은 맘으로 노래를 부른다 – 꿈꾸는 세상 장사익’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장 씨는 자신의 대표곡을 소개하며, 그간 살아온 인생역정을 구수한 음성으로 풀어놓는다. 

또, 사진작가 김녕만 교수가 촬영한 영상이 그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 씨는 지난 2007년 삼육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으며, 그간 삼육대학교가 주최한 ‘동문과 학부모를 위한 음악축제 – 수(秀) 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시티센터에서 ‘꽃구경’이라는 제목으로 단독공연을 펼쳐 세계무대에 된장냄새 그윽한 토종음악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자신이 걸어온 삶의 길에서 길어 올린 희로애락을 특유의 정서와 푸근함으로 펼쳐 내보일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강연회 후에는 사인CD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3399-1842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월일 : 9월 8일(화요일)
* 시간 : 오후 1시 30분부터
* 장소 : 보건복지교육관 (구 다목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