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공지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안내

2009.08.29 조회수 3,918 신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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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앞둔 삼육대학교 학생여러분!


 

최근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개강을 앞 둔 대학들도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우려로 학사 일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일부 대학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차원에서 개강을 1-2주 연기하고 있으나 우리대학은 학사일정에 변경 없이 예정대로 8월 31일(월)에 개강을 하려고 합니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증상이 감기와 매우 비슷해 일반인이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초기 증상은 급속한 고열 및 몸살과 같은 증상이 발생되고 80%이상에서 심한 두통과 콧물 없는 기침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조차도 신종인플루엔자의 증상 감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증상이 느껴지면 개인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꼭 전문의를 찾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학생지원처에서는 지난 여름방학 중 일본, 중국, 필리핀등 해외 봉사대를 다녀온 학생들에게 개별전화를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주 증상인 발열여부를 확인한 결과 문제 있는 학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8월 30일(일요일)에는 새 학기를 위해 기숙사로 돌아오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방학 중 외국여행을 다녀온 학생의 경우 귀국날로부터 1주일이 경과된 후까지 발열 증상이 없을 때 학교에 등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신종인플루엔자로 진단을 받은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마시고 소속학과 지도교수님들께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등교 후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학교 보건소를 방문하여 발열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가장 중요한 예방 방법으로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으며,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는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키기기 위하여 균형진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면 무섭게 번지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 입니다.


8월 31일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학생지원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