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시민일보]삼육대, 서울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 후원

2008.04.11 조회수 4,686 운영자
share

유명 대형 브랜드 건설 시공사의 프리미엄급 아파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에서 열린다.

구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구청사 1, 2층 갤러리에서 전국 최초로 ‘서울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한국주택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산업대학교,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등 6개 기관 및 학교가 후원하고 삼성, 롯데, GS,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한주택공사 등 6개의 국내 유명 브랜드 건설사들이 참여해 전시물을 제공한다.

구는 남양주 GS 밤섬자이의 실제 아파트 모형 1점, 조감도 및 투시도 24점, 실내 인테리어 및 설비, 피로티, 캐노피, 옥상디자인 등 각종 특화시설 사진 49점 등 총 74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구체적으로 갤러리 현관 1층 로비 중앙에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 중인 너비 3m, 길이 3m, 높이 1.5m 크기(1/100 축소모형)의 GS 밤섬자이 아파트 모형도와 1~2m 규격의 다양한 조감도 및 투시도가 1, 2층 갤러리 벽면에 위치한다.

또 갤러리 카페에서는 전시와 함께 구가 자체로 마련한 ‘디자인의 창의성과 다양성’ 등 5대 프리미엄 공동주택건설 디자인 심의 기준을 비롯, 향후 공동주택 건설계획 및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20분용 동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건축될 아파트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특히 구는 현재 추진 중인 상계뉴타운 및 공릉동 태릉 현대아파트, 월계동 인덕마을과 벼루마을, 중계동 104마을 및 제일주택 등 6개의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조감도(투시도)도 함께 전시해 이 지역주민들에게 노원구에 건립될 프리미엄급 아파트 모델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건축 추진 방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노근 구청장은 “기존 노원구의 아파트가 판상형, 일자형 등 획일적 성냥갑식 아파트로 인해 주거환경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있었던 만큼 전시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출처 : 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total&mode=view&page=1&category=1&index=&keyfield=&keyword=&no=16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