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 아이들, 정서 안정돼 스트레스 낮아
삼육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이자 유치원 원장인 신지연 교수는 “지난해 일주일에 1~2번 숲 활동을 했는데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밝아져 부모님들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엔 아예 매일 숲에 가는 숲반을 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삼육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이자 유치원 원장인 신지연 교수는 “지난해 일주일에 1~2번 숲 활동을 했는데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밝아져 부모님들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엔 아예 매일 숲에 가는 숲반을 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