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숲유치원협회 서울지회 창립총회 삼육대에서 개최

2011.12.02 조회수 3,96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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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금요일 우리 대학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사단법인 숲유치원협회 서울지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2010년 5월 설립된 (사)숲유치원협회는 숲유치원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지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신지연 삼육대부설유치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임재택 숲유치원협회장,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한명복 교육장, 서울시교육연수원 송순재 원장, 권영진 국회의원, 서울국유림관리소 권영계 소장, 국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전영우 교수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숲유치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기곤 총장은 “다시 숲으로 돌아가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에 숲유치원협회 서울지부 창립총회를 우리 대학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이 교육이 전국에 퍼지고 전 세계에 퍼져서 아이들이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임재택 숲유치원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콘크리트 유치원에서는 아이들 몸과 마음에 깊은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살리는 최선의 길은 숲유치원”이라고 말했다.

숲유치원은 덴마크에서 1950년대 처음 시작되어 유럽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교육형태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래 경쟁위주로 흘렀던 유아교육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2008년 도입되었다.

삼육대부설유치원은 최근 숲유치원 운영으로 서울시교육청 지정 시범유치원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