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시특집/삼육대]인성교육·건강과학특성화로 앞서가는 대학

2014.07.28 조회수 3,31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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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삼육대]인성교육·건강과학특성화로 앞서가는 대학
특성화대학 선정으로 정부지원 ‘제대로’

총 906명 선발 …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로만 선발

삼육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69명이 줄어든 90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고, 그밖에 △SDA추천특별전형 △특기자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특별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이 있다.

학교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80%, 인적성고사(지필고사) 2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20%, 서류 2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서류가 반영되는 전형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 중 어학 특기자의 경우에는 각 해당학과와 관련된 어학 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OEIC, TOEFL IBT 성적을 반영하며,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신HSK을 반영하고, 일본어 특기자는 JPT, JLPT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에는 수상실적과 실기시험 등을 반영하게 된다.

학생부는 학생부 상에 표기된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점수로 반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은 국어 or 수학·영어·사회 or 과학 중 반영교과 영역의 1학년 1과목, 2, 3학년 3과목을 각각 합산하여 산출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1, 2, 3학년 고등학교 전 과정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100% 반영한다. 만약 반영교과 영역의 과목 수가 부족할 경우 해당 과목은 0점으로 반영하며 기준 이수단위는 3단위로 반영한다. 단,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이 반영된다.

면접고사는 응시자의 생활태도, 습관, 인성 및 모집단위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본 대학의 교육 이념과 관련된 사고,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전반적인 사건, 사고 내용과 관련된 문제로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면접고사는 학교교과우수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해야한다. 원서접수를 하고 면접고사에 응시하지 않아 불합격처리 되는 수험생이 있으므로 접수 후 면접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015학년도 면접고사 안내는 9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에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적용하며,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만 반영된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은 수학능력시험 지정영역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탐구는 1영역만 인정)에 반드시 응시해야하며, 기준등급이내 성적을 취득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강소대학’ 삼육대는 어떤 학교?= 삼육대는 대학발전의 핵심 전략을 차별화와 특성화로 잡고, 작지만 강한 대학(强小大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삼육대가 다른 대학과 가장 차별되는 점은 인성교육이다. 지식과 정보 자체보다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의 대표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MVP(Mission, Vision, Passion)캠프’와 ‘VDE(Vision Dream Education)캠프’이다. 이 두 프로그램 모두 3박 4일 동안 교내에서 교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이다. 금연·금주 교육과 채식, 노작교육 등도 일반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삼육대만의 독특한 커리큘럼이다.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사회봉사활동과 많은 학생들이 방학마다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해외 봉사활동도 삼육대가 얼마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김상래 삼육대 총장은 “삼육대를 한국 최고의 인성 대표 대학으로 만들고 싶다. 삼육대 졸업생이라면 무조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국제화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영어는 이미 보편적인 언어가 됐기 때문에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중남미 지역을 타깃으로 잡았다. 삼육대는 중남미 관련 전공 신설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중남미 지역 20여 개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 지역 출신 교수도 영입중이다. 삼육대는 앞으로 중남미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중남미 진출 맞춤형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다.

    
[우리 학교는… ]대학특성화사업 선정 ‘쾌거’ 정부 지원 제대로 받는 대학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 정부서 5년간 86억 지원받아

삼육대는 이렇게 차별화를 시도할 뿐 아니라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강과학 분야를 특성화시켜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가 대학 특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특성화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86억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워진 사업단으로 그 동안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 도박, 알코올, 마약 등 다양한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중독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이러한 인재를 개발하기 위해 삼육대의 대표 보건관련 학과인 간호학과,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중독재활연계전공’을 운영한다.

삼육대 특성화의 가장 핵심은 ‘근거기반 실무교육’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장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여 이 분야 세계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할 비전을 갖고 있다.

삼육대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3년간 특성화사업단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명의 우수 신임교수를 충원했으며, 교수들의 교육역량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뉴스타트 연구센터를 건축하고 있다. 이 연구센터에는 중독 상담을 위한 상담교육실습실, 중독자 치료와 재활에 활용될 시뮬레이션 실습 공간, 학부-대학원생의 멘토링 학습실, 현장연계를 위한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 학생들에게 실습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김남정 교무처장 “전형 명칭 변경 주의, 가장 알맞은 전형 찾기가 중요”

-올해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2015학년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이 학교교과우수자전형으로, 리더십전형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모집한다. 또 2015학년도에는 4개 학과가 2개 학과로 통폐합됐다. ‘환경그린디자인학과’와 ‘원예학과’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로, ‘동물생명공학전공’과 ‘동물자원학전공’이 ‘동물생명자원학과’로 통합하여 모집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한 것은 작년과 동일하나 올해는 가산점제도가 사라졌다.”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제도가 있나.
“삼육대는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과(轉科)자율화’를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는 총 25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법인이 정원을 통제하는 1개 학과(신학과)를 제외한 20개 과에서 학과장의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수시모집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지원자들의 학생부 성적은 전년도 보다 상향할 것으로 예측되어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육대학교는 인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대학인만큼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회봉사 경험 등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어학관련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해당 언어로도 면접을 준비하여 변별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과와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수능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학생부나 면접고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최종 불합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수험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인생의 가장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더불어 삼육대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넓은 세계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는 기회를 제공 받기를 희망한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