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알코올정책대회 7~9일 코엑스서 개최

2013.10.07 조회수 2,596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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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코엑스 E관에서 세계알코올정책대회(GAPC2013)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알코올정책연맹(GAPA), 서울특별시, 보건복지부, 삼육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알코올 분야에서 세계 유일한 국제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2010년 세계보건기구가 채택한‘유해한 알코올 사용을 감소하기 위한 WHO 글로벌 전략’과 관련하여 시민사회, 지역사회, 국가 그리고 국제기구와 단체로 하여금 유해한 음주를 줄이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국제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계알코올정책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데, 이번 서울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1,000여명의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NGO네트워크, 정관계인사가 참석하며 발표와 토의를 거쳐 국제 기준인‘서울선언’이 채택되며, 우리나라의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국가알코올정책에 관한 법률(안)’이 권고될 예정이다.

제1회 대회는 2011년 태국 방콕에서 전 세계 56개국 1,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에 서울시의 음주폐해 예방 정책을 소개하여 대회에서 논의되는 국가알코올정책 법률(안)과 서울선언문 채택을 위한 당위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발표내용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류에 대한 버스광고 금지 등 옥외광고물에서 주류 광고 퇴출, 연예인이 출연하는 선정적이고 무차별적인 인터넷 주류 광고 제한, 청소년 주류 판매 강화, 주류 판매점에 대한 술 접근성 제한 등이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서울시는 국제회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국내외 주요인사 460명을 대상으로 대회 첫날인 7일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만찬에는 김상범 행정1부시장이 참석하여 서울시를 찾아준 국내외 인사들을 환영하게 되며 태국건강증진재단 설립자이자 유엔 자문위원 인 유돔실 스리상남(Udomsil Srisangnam)의 축하메시지로 세계알코올정책대회 서울 개최를 축하하게 된다.

참고로, 2011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사망원인과 질병부담보고에서 담배에 이어 알코올이 주요 건강 위해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각 국가별로 알코올 전략들이 수립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음주에 대한 관대한 문화와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사회인식으로 알코올에 대한 규제제한에는 뒤처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알코올세계정책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이 대회를 계기로 향후 우리나라 알코올 정책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알코올 소비환경을 조절하고 음주폐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정책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이번 대회는 여러 나라의 알코올 정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서 알코올 문제에 대한 협력을 구축하는 자리이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알코올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와이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1663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74890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Real0101m_i02&corp=fnnews&arcid=13100611355018&cDateYear=2013&cDateMonth=10&cDateDay=06
news1 http://news1.kr/articles/1348748
환경일보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r=view&uid=27622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