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김현희 관장, T-BROAD ‘만나고 싶었습니다’ 출연

2013.10.18 조회수 3,50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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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김현희 관장 (삼육대 생명과학과 교수)
T-BROAD  ” 만나고 싶었습니다” 2013년 7월 출연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MC : 서울 영어 과학 교육센터, 어떤 곳인지 자세히 소개 부탁드릴께요.

김현희 관장 : 저희 서울 영어 과학 교육센터는요. 2008년도 8월에 서울에 있는 노원구청이 교육 복지사업으로 삼육대학교 대학교에 위탁해서 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과학교육의 체험교육을 제공하고자 해서 설립된 곳입니다.

MC :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김현희 관장 : 이 과학교육센터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는 현직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곳에 오시면 여러가지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우던 것을 여기 와서 직접 체험을 하고 확인을 하니까 탄성이 나오고 흥미를 유발되고 그것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것이죠. 전문적으로 외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알게 되니까 흥미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결국 창의력으로 이루어져서 정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MC : 층별로 테마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센터 시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릴께요.

김현희 관장 :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중계 근린공원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곳을 영어과학공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공룡과 여러 시설물을 설치해 놓았구요. 영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2층으로 들어서면 영어과학 교육센터에 어울리게 영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요. 3층으로 올라오시면 각종 시설들을 갖춘 과학교실이 있습니다. 4층, 5층은 서울시민천문대로 4층부터는 우주터널, 천체투영실이 있고, 5층 보조관측실에는 여러 가지 굴절 망원경, 방사 망원경과 같은 각종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한층 더 올라가시면 주 관측실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굉장히 성능이 좋은 천체 망원경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하늘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MC : 다양한 과학 체험은 물론이고, 성인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나요?

김현희 관장 : 과학교육센터에서는 과학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수리과학교실부터 시작해서 과학과 연극을 종합예술과 접목시킨 과학 연극교실뿐만 아니라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C : 관장님께서도 서울 영어 과학교육센터를 통해서 이루고 싶으신 목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목표를 갖고 계세요?

김현희 관장 : 가까운 일본만하더라도 노벨과학자 수상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과학교육정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노벨 과학자 수상을 한 사람이 없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많은 체험교육을 체계있게 받아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학자가 되고, 또 이들이 노벨과학 수상자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