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신문]삼육대, 노원구와 ‘사이버 영어마을’ 운영

2007.06.18 조회수 5,751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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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영어마을’로 사교육비 줄이세요 – 서울 노원구는 31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노원 어린이 사이버 영어마을’을 6월1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삼육대학교와 함께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사이버 영어마을은 연령·수준·테마별로 나눠진 700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존의 보고 듣기만 하던 단순 학습방식에서 벗어나 컴퓨터와 직접 대화하는 쌍방향 반복 학습시스템을 구축했다.



노원구청 인터넷 방송국(www.nbs.go.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월 이용료를 납부하면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우선 인터넷 방송국에 접속해서 초기화면 왼쪽 하단의 ‘내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코너에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이후 화면 상단에 있는 ‘차근차근 학습’ 코너에 들어가 자신의 레벨에 접속한 후 컴퓨터를 상대로 주어진 내용을 읽어 발음이 좋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반복해야 하는 등 다양한 공부방식이 준비돼 있다.



이용료는 노원구민은 월 8000원, 타지역 거주자는 1만 6000원이다.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20인 이상 단체 가입하면 3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기사일자 : 2007-06-01    11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