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서울시향 ‘찾아가는 음악회',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려

2010.11.08 조회수 4,196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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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이끄는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6일(토) 오후 7시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이날 노원구를 찾아온 서울시향의 연주를 듣기 위해 삼육대 학생들과 노원구 주민

2200여명이 삼육대를 방문하여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김기곤 삼육대 총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향은 이번 음악회에서 정명훈씨의 지휘로 말러의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을

약 한시간가량 연주했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가 6여년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끝없는 역경과 고통, 갈등을 거쳐 ‘완성’으로 향하는 ‘불완전한 인간’

의 열망을 노래한 작품이다.

 

한편 우리 대학 대강당은 리모델링 이후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여 이번 음악

회와 같은 대형 공연을 진행하는데 있어 손색 없는 공연장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