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민천문대 개소식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출범식 개최

2011.12.01 조회수 3,21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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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369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365
  • 발 송 일 : 2011. 12. 1 (목)
  •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139-742)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번지
– 대표전화 : (02)3399-3365
– E-mail: youda602@syu.ac.kr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노원구를 과학교육특구로
서울시민천문대 개소식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출범식 개최

노원구가 국제화교육특구에 이어 과학교육특구로 거듭나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10월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2011 도시대상 교육과학도시 분야’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립서울과학관의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강북권 과학의 메카로 주목받게 됐다.

이 같은 노원구의 움직임에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관장 김현희)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서울시민천문대 개소식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삼육대학교와 노원구의 관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삼육대학교(총장 김기곤)가 서울시 노원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영어와 과학 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노원구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서울시민천문대는 최고의 장비와 시설을 갖춘 서울의 유일한 시민 천문대로서 누구든지 쉽게 천문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민천문대에서는 600㎜ 대형 망원경으로 토성 등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행성 등을 관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0m 돔-스크린에 투영되는 우주의 화려한 별자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노원구 내 보다 많은 초․중등 학생들에게 천문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와 시민들을 찾아가 흥미롭고 신기한 태양과 천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가 추진하는 또 다른 사업인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교수들이 일선 학교를 찾아가 첨단 과학 기술을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과학기술 나눔 교육프로그램이다.

삼육대학교 교수진들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장비 및 전문 인력부재로 인해 접하지 못하는 첨단 과학 교육을 주입식 과학수업이 아닌 실험, 체험, 탐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에서 제공할 수업은 나노과학, 유전학, 동식물학, 생명공학, 화학, 물리, 인체과학, 체형과학, 색채과학, 환경과학, 로봇과학, 건축공학, 음악치료, 영양과학 등이다. 

출범식 당일에는 삼육대학교 교수 17명이 참여하여 노원구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다양한 과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노원구민에게 과학교육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 12월 3일 서울시민천문대에서는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별밤 특별 음악회’가 진행되며, 12월 10일에는 ‘개기월식 특별 관측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