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경제신문]삼육대학교 SU홀딩스 취재기사

2009.06.04 조회수 3,952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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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삼육대는 재학생이 5,000명이 채 안 되는 중소 규모의 대학이다. 삼육대가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가능성에 의구심을 품었다. 대형 사립대학들도 설립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지주회사를 삼육대 규모 정도의 대학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우려였다.

하지만 삼육대는 까다로운 기술가치평가를 거쳐 지난해 12월 기술지주회사인 ‘SU홀딩스’를 설립한 데 이어 올 3월 자회사인 SU건강케어㈜를 만들었다. 강진양 SU홀딩스 대표는 "회사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듯이 대학 기술지주회사도 다양한 규모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면서 "규모가 작아 어려움이 많지만 반드시 성공시켜 중소 규모 대학들에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