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생활체육학과, 2010 국제대학 에어로빅스축제에서 은상 받아

2010.05.14 조회수 3,938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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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생활체육학과가 지난 10일과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0 국제대학 에어로빅스 축제에서 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대학생 에어로빅스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국제 행사로써 우리 대학은 생활체육학과의 박가영 외 11명(지도교수:박승순)이 출전해 [기구 단체경기  스텝박스, 매직서클, 짐스틱을 이용한 작품]에서 은상을 받았다. 본 경기는 5월 14일 금요일 12시 2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았으며 단체경기, 기구단체경기, 휘트니스단체경기, 치어단체경기, 태권에어로빅스 단체경기, 요가코라스단체경기, 라인포메이션 단체경기, 응원경기, 퍼레이드 경기 등 총 9개 종목으로 나뉘어 이틀간의 열전을 펼쳤다.

우리 대학을 비롯해 한양대, 단국대, 동덕여대, 용인대, 한양여대, 이화여대, 장안대, 덕성여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명지전문대, 경희대, 계명대, 선문대, 고려대, 단국대, 광운대, 제주대 등 관련학과가 개설돼 있는 국내 4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 자웅을 겨뤘다.

특히, 베이징 스포츠 유니버시티, 산동 노멀 유니버시티 등 중국과 일본에서도 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3개국 선수들의 에어로빅스 경기력 차이를 가늠해볼 수 있었다.

에어로빅스는 몸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폐와 심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신체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에어로빅 엑서사이즈의 줄인말로 미국 공군의 심장병 전문가인 케네스 쿠퍼(Kenneth Cooper)가 에어로빅스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했고 한국에는 1974년 2월 케네스 쿠퍼가 YMCA(기독교청년회)에서 뉴에어로빅 워크숍을 개최한 이후 보급되기 시작했다.
한편, 대회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은 14일(금) 12시 20분부터 KBS 2TV에서 2시간 분량으로 편집해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 KBS2 TV 바로가기(유료시청) – http://ww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