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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학과 이승렬,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

2010.06.01 조회수 4,935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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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학 생활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이승렬(생체 09)선수가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에 포함됐다. 허정무 감독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상승세를 타는 선수가 누구인가, 지금 경기력이 좋은 선수가 누구인가를 생각했다”며 이승렬을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렬 선수는 대표팀의 공격수로 2007년 FC서울에 입단, 2008년 K-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이승렬 선수는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남아공행을 확정지었다. 


이승렬 선수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인터넷 홈페이지가 선정한 ‘현대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의 ‘주목할 젊은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이승렬 선수는 지난 삼육대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제무대에서 삼육대학교를 빛내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와 국가대표팀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