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신학원 초대 원장 이제명 목사, 향년 101세로 별세

2013.02.28 조회수 3,088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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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808
  • 발 송 일 : 2013. 2. 26
  •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139-742)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번지
– 대표전화 : (02)3399-3365
– E-mail: youda602@syu.ac.kr

삼육신학원 초대 원장인 이제명(James Milton Lee) 목사가 지난 2월 19일 오전 11시 미국 테네시주 콜몬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 이제명 목사는 그의 부친 하워드 리(한국명 이희만) 목사가 한국 선교사로 내한하여 삼육대의 전신인 의명학교 교장으로 수고하던 1912년 9월 12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출생한 미국인이다.

고인은 미국에서 목회학을 공부한 후 1938년 아버지를 뒤이어 한국 선교사로 내한했다. 한국전쟁 이후 삼육신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아 새로운 교육부지를 물색하여 현재의 삼육대학교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4년부터는 필리핀으로 이주하여 마운틴 뷰 대학에 4년제 신학과를 신설하는데 이바지하는 등 아시아의 교육사업을 위해서도 크게 헌신했다.

삼육대는 이제명 목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가 미군 공병부대의 도움을 받아 만든 교내 인공호수의 이름을 그의 한국명을 따서 제명호로 명명한 바 있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아이린 사모, 아들 알프레드 리, 데이비드 리, 폴 리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