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동 찾은 헤일리 선생

2012.04.19 조회수 3,23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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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헤일리(George S. Haley) 선생이 가족과 함께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헤일리 선생은 1959년부터 1981년까지 우리 대학 실업부의 책임자로 수고하며 목장과 대학우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그는 또 대학에서 20년 동안 학생들에게 농업을 가르치기도 했다. 

우리 대학은 헤일리 선생의 방문을 기념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상래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당신의 헌신과 봉사를 절대 잊지 않겠다. 선배님들이 닦아 놓으신 길을 따라 대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헤일리 선생은 “대학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헤일리 선생을 환영하기 위해 우리 대학 전임 총장들과 여러 원로 교수들이 자리를 같이 했으며, 삼육대학교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살펴보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