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KOICA와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2013.01.29 조회수 3,253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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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KOICA에서 주관하는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선정되어 KOICA로부터 2년간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우간다 루웨로주 보건소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육대가 자체 발굴한 사업으로 간호학과 고명숙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았으며 우간다 보건소 인프라 강화, 산모의 건강증진, 가족계획 실천율 증가, 질병 발생율 감소, 위생증진 등을 사업 목표로 삼고 2012년 12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1년씩 2차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우간다 정부, 우간다 아드라, 부게마 대학교와 MOU를 맺었으며 우간다 총리 , 우간다 루웨로주 보건담당 DHO(District Health Officer)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갖췄다.

KOICA의 백숙희 민관협력실장은 “공적개발원조(ODA)에 민간 부분의 참여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의 인적 자원 역량 증진은 물론 국내 인력의 해외 경험 축적을 지원하며, 장기적으로 국내의 ODA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