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크레듀와「ACTFL OPIc 공동협약」체결

2006.12.30 조회수 3,781 권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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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삼성크레듀-삼육외국어학원
ACTFL OPIc 공동 사업 협약」체결

 

말못하는 능력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절름발이 교육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의 언어교육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삼육대학교’, ‘삼성크레듀’, ‘삼육외국어학원' 이렇게 3개 기관이 지난 11월 27일(월) 조선호텔에서 「ACTFL OPIc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3개 기관은 미국의 실용주의 언어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ACTFL이라고 하는 기관의 언어능력테스트인 OPI의 인터넷 기반 시험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시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언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삼성크레듀의 김영순 대표이사, 삼육대 서광수 총장,
삼육외국어학원 김시영 원장)

 

본 체결은 온라인 교육과 평가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삼성크레듀’와 38년의 어학교육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삼육외국어학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제화교육 특성화 대학인 ‘삼육대학교’ 이렇게 3개 기관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파하여 한국언어교육을 정상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서 앞으로 3개 기관은 함께 공동사업을 통한 뉴 브랜드를 창출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블랜디드 러닝, 연수 및 캠프 프로그램들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센터를 설립하며 온라인 교육체계 수립, 오프라인 교육체계 수립, 블랜디드 러닝 교육체계 수립 그리고 연수 및 캠프 프로그램의 설립 및 운영 그리고 ACTFL공인평가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같이 수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서광수 총장은 "삼성크레듀와 삼육외국어학원, 삼육대학교가 같이 만나서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함께 의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은 대단히 행복한 일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렇게 훌륭한 3개 기관이 함께 한국의 교육사업의 한 모퉁이돌이 큰 일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삼성크레듀의 김영순 대표는 "21세기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소통능력"이라고 보고 "지금의 국가 언어 능력이 몇 개 기관의 경쟁력 교육으로 인해 엄청난 고비용 저효율의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또 "이러한 시점에서 ACTFL OPIc가 개발되었으며 크레듀의 온라인 경험의 노하우와 삼육대학교의 100년의 국제화교육 특성화 역사와 삼육외국어학원의 38개 지방 네트워크로 고품질의 교육들이 잘 접목된다면 그 동안 우리나라에 없었던 새로운 모델의 어학교육이 탄생할 것"이라고 협약체결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