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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지난 13일 김기곤 총장 일행 일본 사회복지법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 방문

2010.05.25 조회수 3,696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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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삼육대학교 김기곤 총장과 대외협력처부장 최수동 교수, 사회복지학부장 정종화 교수는 우리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활발한 인턴실습 및 사회복지현장실습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를 방문하였다.

사회복지법인 육성회와 우리대학 사회복지학부와는 2008년부터 사회복지현장실습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4월에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2009년 8월부터 매년 사회복지현장실습생 2명과 인턴생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회복지학부졸업생이 사회복지사로 정식 채용되어 현재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법인의 직원은 사회복지사를 포하마여 약300명에 이른다.

김기곤 총장을 비롯한 일행은 키타하라 마모루(北原 守) 법인 이사장과 및 기관장 26명이 개최한 환영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이 간담회에서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본 법인에 실습과 인턴생으로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복지법인의 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삼육대학교 졸업생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하여 일본어 능력(JIPT 2급이상)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기곤 총장은 어학이 가능한 우수한 사회복지사 양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환영 간담회 후에 법인산하 혼죠 리사이클 공방(本城リサイクル工房)과 야하타니시 장애인지역활동센터(八幡西障害者地域活動センター)등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키타큐슈시의 시가 유끼오(志賀幸弘) 부시장을 방문하여 부시장의 환영을 받았다. 키타큐슈시는 인천시와 재매결연도시로 인천공항과 키타큐슈시 사이에 직항 비행기편을 주3회 운항하고 있다.

향후 우리대학의 졸업생이 어학능력을 겸비한다면 해외 취업의 길이 열릴 것이고 복지선진국인 일본의 사회복지, 의료, 보건 분야의 학술교류에도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제공: 사회복지학부 정종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