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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전국대학 두 번째 기술지주회사 설립인가 확정

2008.10.29 조회수 3,614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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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우리 대학의 SU홀딩스 기술지주회사가 서울대와 함께 전국대학 중 두 번째로 기술지주회사로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삼육대와 서울대의 산학렵력기술지주회사인 삼육대의 ‘SU홀딩스’와 서울대의 ‘서울대 기술지주주식회사'의 설립 인가를 발표했다.

삼육대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는 총 5억원의 자본금(현물 3.43억원, 현금 1.57억원)으로 시작하며, 현물은 유산균제제 관련기술로 출범과 동시에 ‘SU건강케어'를 자회사로 설립한다. 자본금은 대부분 대학산학협력단의 보유기술과 현금 그리고 대학소속 교직원의 투자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대학은 그 동안의  건강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로 건강보조용품, 건강보조식품, 미용용품, 천연물 가공 생활용품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12년까지 5개의 자회사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농축산분야, 교육사업분야, 교육B2B사업과 정보SI사업 등의 e-정보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직접 기업을 설립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 2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지난 2월 한양대를 시작으로 이번 삼육대와 서울대가 2호로 설립인가를 받음으로 인해 국내 대학들의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