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재단법인 석일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1.12.02 조회수 3,884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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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삼육대 교직원 식당에서 석일장학회 감사패 증정식이 열렸다.

재단법인 석일장학회는 석성백 장로가 장학금을 출연하여 설립됐으며,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04년부터 8년간 삼육대 학부생 161명에게 1억 8천 9백만원, 신학전문대학원생 12명에게 3천만원, 총 2억 1천 9백만원이 석일장학금의 이름으로 지급됐다.

김기곤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석성백 장로님 내외분과 이사님들을 모시고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지금까지 삼육대학교 학생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대극 이사장은 “교회를 지켜나갈 인재를 후원하고자 하는 설립자의 정신을 받들어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생들을 대표하여 신학전문대학원 안영석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삼육대는 석일장학회 설립자인 석성백 장로에게 인재양성에 대한 고귀한 뜻과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석성백 장로는 특별히 신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하나님 사업을 잘 해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 저도 앞으로 더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일장학회의 남대극이사장과 석호성, 변윤식, 신양희 이사, 김명희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