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이상업 교수, 최준환 교수 정년퇴임

2012.09.05 조회수 3,739 홍보팀
share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이상업 교수와 경영학과 최준환 교수는 지난 8월 22일 오후 4시 대학교회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정든 교정을 떠났다. 

김상래 총장은 “삼육대에 계시면서 강의와 연구와 봉사로 지내온 두 교수님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었고 빛이였다. 퇴임 이후에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이상업 교수와 최준환 교수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상업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너무나 큰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 삶을 향기롭게 만들어준 삼육대학교와 대학교회에 감사드린다. 남은 인생은 국제아동복지기구에서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준환 교수는 “주께서 세우신 학교로 불러주시고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또 여러분들의 격려와 협력, 기도가 없었다면 이 길을 끝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업 교수는 삼육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에서 가정학 석사를, Philippine Women’s University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육대 여학생과장과 보건복지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아동복지기구 한국이사로 활동중이다.

최준환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에 Univ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삼육대에서는 기획연구실장, 교무처장, 경영대학원장, 대외협력처장, 부총장을 맡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상업, 최준환 교수는 교육자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