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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육군사관학교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

2007.12.03 조회수 4,203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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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임충빈)는 지난 2월에 체결한 학술교류 협정과 관련하여 11월 30일(금) 백주년기념관에서 2차 모임을 가졌다.


삼육대, 육군사관학교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
11월 30일(금),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육사 학교장 답방






양교는 교육·연구분야의 교류 촉진과 학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월 22일 육군사관학교 본부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체결 후 양교는 약 9개월 동안 교수 및 학생교류, 공동학술연구 및 학술 정보·자료의 교환, 문화·체육활동교류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특히, 학생교류의 일환으로 양 대학 학생 간 교환방문 및 삼육대 축제기간 중 육사 군악대의 축하공연 등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

서광수 총장은 “나라를 지키는 사관생도들과 영혼을 지키는 우리 대학생들의 교류가 시작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노원구 교육위원장으로써 ‘노원구내 총장 모임’ 참여를 제안하였다. 또한, 임충빈 육군사관학교장은 “주위환경과 공기 모든 것이 좋아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삼육대학교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참모들과의 논의 후 실질적인 교류가 잘 이루어 지도록 조치를 취하여 보다 넓은 학생교류의 길을 열어 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실질적인 교류가 더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하였다.

학술교류현황 및 문화체육교류 소개에서 이기갑 교무처장은 ‘외국인 교수들의 영어강의와 간호학/약학 세미나, 금연 세미나, 학생들의 수업 견학’등을, 최준환 대외협력처장은 ‘수상스키캠프, 합창단과 육군사관학교의 군악대, 체육 활동과 승마, 동호회의 교류’를 제안하였다. 유광욱 학생지원처장은 ‘체육대회나 유사 행사 시 치어리더 파견, 에어로빅 지원’등을 제안하였다.

이에 이현수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교수 교류수업(교양분야)과 세미나, 도서관 이용, 특강개념의 ‘합동수강’ 등 앞으로 진행 할 수 있는 교류 사항이 많다. 신중한 검토로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여러 실질적인 제안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