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아주 특별한 학위수여식

2013.02.01 조회수 3,118 홍보팀
share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808
  • 발 송 일 : 2012. 12. 10
  •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139-742)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번지
– 대표전화 : (02)3399-3365
– E-mail: youda602@syu.ac.kr

삼육대, 아주 특별한 학위수여식
전체 교수 합창으로 감동의 졸업식을 선물한다

“사랑과 진리로 봉사하는 삼육인~ 세상을 바꾸는 참된 교육 더욱 닦아~ 나아가 세상을 바꾸라”

삼육대(총장 김상래)는 오는 2월 4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재직 교수 175명 전원이 졸업생들을 위한 합창으로 감동의 졸업식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육대 교수 합창단은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과 졸업식 메들리를 부르며 캠퍼스를 떠나는 제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교수들은 축가를 위해 이미 3개월 전부터 월요일과 금요일에 모여 연습을 해왔다.   

지휘를 맡은 음악학과 임봉순 교수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하는 스승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육대 교수 전원이 졸업식에서 합창하는 것은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삼육대는 이밖에도 졸업생·학부모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위수여식을 만들기 위해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

이를 위해 김상래 총장은 지난 12월 12일에 4학년 졸업예정 학생들을 따로 만나 졸업식의 취지를 설명하고 ‘비전드림’ 특강을 진행했다. 김 총장은 “지루한 순서와 학과 교수님들과 만날 수 없는 학위수여식을 개선해 보고자 축제 형식의 학위수여식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삼육대 졸업생들은 육사 군악대의 팡파르에 맞춰 ‘봉사문’을 통과하는 특별한 행진을 한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직접 졸업사를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04명, 석사 104명, 박사 10명 등 1,118명이 학위를 수여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