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성탄절 휴일반납하고 태안기름유출지역 방제활동 나서

2007.12.24 조회수 7,456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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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와의 학술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나이지리아 뱁콕대학교(Babcock University) Makinde, James Kayode 총장 일행이 자매대학인 삼육대학교 교직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서해안을 찾아 기름제거 작업에 나서 화제다.

특히 일행중 임마누엘 죠지(Emmanuel George)교수는 “12월 25일 생일을 맞아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더욱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충남 태안군 모항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삼육대 대학생들이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원을 적은 카드를 달고 있다.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  태안군 기름유출 지역 방제에 참여한 나이지리아 뱁콕대학교 총장


 

삼육대학교 서광수 총장을 비롯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충남태안 소원면 모항리에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제작업 및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하였다.

삼육대학교 총학생회(48대 회장 이경준, 컴퓨터학부 3) 주관으로 추진된 이 봉사활동에는 학생, 교직원 200여명이 12월 24일, 25일 양일간 태안군 일대에서 방제활동 및 기름제거 작업에 나섰다.












처음에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회 임원들만 참여하기로 했으나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광수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 60여명도 이날 동참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젊은이들의 ‘축제일’과도 같은 크리스마스에 이뤄지는 터라 선뜻 나설 학생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110여명의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지원서를 제출하여 차량을 추가 배차했다.


이경준 총학생회장은 ‘이번에는 1박 2일 동안의 방제활동이지만 매년 방학기간 동안 나가는 20개 이상의 봉사활동팀들의 봉사활동을 기름유출 방제활동으로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육대 학생, 교직원 봉사단은 특히 모항초등학교 전교생을 위한 소음악회와 위문품을 증정하였다.

한편, 삼육대 봉사동아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태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운동도 펼쳤다.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삼육대 봉사동아리가 태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 뉴스 보기

▷ 조선일보 2007. 12. 25 / 사회 – “삼육대 학생들, 모항 초등학교서 파티 열어 줘”

▷ 뉴시스 2007. 12. 21 / 인터넷판
     – “성탄연휴 반납하고 교수 학생 교직원 태안 자원봉사 화제”

▷ 한국대학신문 2007. 12. 24 / 인터넷판 – “삼육대 크리스마스를 태안에서”

▷ 세계일보 2007. 12. 24 / 인터넷판
     – “나이지리아 대학총장도 태안 기름제거작업 나서”

▷ 문화일보 – 2007. 12. 24 / 사회 10면 –  “사랑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 서울신문 – 2007. 12. 24 / 사회  –  “교직원·학생 태안서 방제작업”

▷ 한겨레신문 – 2007. 12. 25 / 사회, 인터넷
     – 삼육대 봉사동아리 “감사합니다. 태안 주민들을 위해 쓸께요”

▷ 매일경제신문 – 2007. 12. 24 / 사회
     –  “태안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자원봉사 2만명 몰려”

▷ YTN – 2007. 12. 25 / 뉴스보기 – “성탄절, 방제현장…'나눔의 봉사’ 물결!”


 


 

 



 

24일 태안군 소원면 모항초등학교에 젊은산타가 찾아 왔습니다. 기름방제때문에 바쁜 부모님들을 돕기위해 학교는 방학도 연기하며 오후 5시까지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삼육대 학생들이 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기위해 성탄선물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찾아와 아이들의 시름을 잠시나마 덜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