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선정

2014.05.02 조회수 2,37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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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공생이 어르신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 : 삼육대 오아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 공사는 강진군과 영천시 등 15개 지방자치단체와 삼육대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및 한국농수산대학 효소항아리 등, 63개 민간단체•기업•학교를 2014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2000만원 내외, 일반단체는 500~1000만원의 재료비, 차량비 등 재능나눔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재능나눔 지원사업은 지자체 분야 3억원, 일반분야 4억원 등 총 7억원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농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농촌지역개발, 의료자원, 복지지원, 교육 등 재능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강진군은 ‘행복25시! 희망나눔사업단’을 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영월군은 20여개 의료•직능•사회단체가 연합해서 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신청함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 ‘오아시스’는 경북 청송군과 함께 ‘청송 창조 사업 프로젝트 36’을 시행한다. 이는 청송의 특산품인 사과와 고추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마을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3월 22일(토)과 4월 26일(토)에 각 1박 2일로 청송을 방문해 1차, 2차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한국농수산대학의 ‘효소항아리’는 친환경 발효액 제조 및 활용이란 기발한 재능 아이템으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재능나눔은 각 단체들이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인적 및 물적 재능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경영마케팅, 지역개발 전략, 의료지원, 복지 등을 농촌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는 공동체 회복활동”이라고 말한 뒤 “다양한 시민단체의 재능기부 활동을 계기로 농어촌의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