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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사랑의 연탄, 쌀 나눔 행사 열어

2009.11.27 조회수 4,100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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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7일 오후 1시부터 노원경찰서 직원과 상계3,4동 불우이웃에 직접 전달! 축제기간 중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모은 600만원어치 연탄과 쌀 나눔 봉사활동 모습.

 

삼육대, 사랑의 연탄, 쌀 나눔 행사 열어

우리 대학은 27일 오후 1시부터 노원경찰서(서장 이용표)와 함께 노원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기곤 총장, 교직원, 총학생회 간부 등 50명과 노원경찰서장과 직원 30명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상계3,4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8가정에 연탄500장과 쌀 40kg씩을 직접 전달했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7일 학교 축제기간 중 ‘사랑의 김치 담그기’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500만원과 영어영문학과 사무엘 교수가 근속 10년을 기념하여 내놓은 100만원을 포함, 총 600만원으로 연탄과 쌀을 구입했다.

김기곤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판매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면서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대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