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봉사동아리 ‘꿈 나눔 리더’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정

2014.05.02 조회수 2,38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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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자가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10개 대학, 11팀의 봉사동아리를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동아리는 삼육대 ‘꿈 나눔 리더’, 원광대 ‘재능나눔 멘토링’, 포항공과대 ‘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실’ 등이다. 이들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교과목 지도 및 진로 상담, 체험 활동 등의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한편, 진실 된 꿈을 찾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특히 삼육대 ‘꿈 나눔 리더’는 미술전공 학우 14명이 모인 봉사동아리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원광장애인복지관 소속 지적장애학생들에게 미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꿈 나눔 리더는 “간단한 스케치 및 색칠 활동부터 조소와 도자기 체험까지 평소 지적장애학생들이 접할 수 없던 교육을 함께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삼육대 관계자는 꿈 나눔 리더에 대해 “장애인 학생들과 비장애인 학생들 간의 미술교육 경험 격차 해소를 가져 올 것”이라 평가한 뒤, “장학재단도 이 점을 높이 사서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것”이라 밝혔다.

원광대 ‘재능나눔 멘토링’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봉사를 주 활동으로 하고 있으며, 1:1 지정 멘토제 및 1대 다수의 수업제도를 통해 고교생들의 공부법 및 고민 등을 해결해 나가면서 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이란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멘토링 관련 봉사동아리 중 활동내용의 타당성, 적절성, 창의성, 사회적 기여도, 관리계획을 평가해 우수한 팀을 선발하여 지원 및 후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더불어 지난 2013년의 경우 8개 대학 1,100명의 대학생이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국 각지의 초․중․고생 2,000명에게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