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바람의 딸’ 한비야 초청특강 개최

2012.04.13 조회수 3,17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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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369
    언론담당 유 다 혜 (02)3399-3365
  • 발 송 일 : 2012. 4. 13
  •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139-742)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번지
– 대표전화 : (02)3399-3365
– E-mail: youda602@syu.ac.kr

“무엇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지 매일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일에 100% 몰두하세요”

삼육대학교(총장 김상래)는 12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국제구호활동가인 한비야 씨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20대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인 한비야 씨는 이번 특강에서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였다.
 
한비야 씨는 현재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UN CERF) 자문위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 정부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등 다양한 책을 저술했다.
이날 한비야 씨는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과 전 세계를 누비며 얻은 인생 이야기를 특유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학생들에게 풀어냈다. 특히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머리, 가슴, 손으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했다.
 
◇머리- 한비야 씨는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모두의 머리에 세계지도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가 필요한 나라 뿐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나라에게도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세상이 적자생존의 법칙 뿐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가슴-한비야 씨는 학생들에게 “대학에 다닐 동안 생각에 뿌리를 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물론 스펙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손_ 그녀는 마지막으로 남을 위해 손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씨는 “머리가 냉철하고 가슴이 따듯한 사람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손을 움직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삼육대 학생들에게 “인생이 전반 45분, 후반 45분 축구 경기와 같다면 여러분은 아직 전반 20분이다.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열정적인 삶을 살아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삼육대 교양교직과는 지난해부터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유시민, 박경철 씨 등 유명 저자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