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 민병우 박사팀, 샤니식품기술연구소와 제빵 제품개발 협력

2007.10.08 조회수 4,603 운영자
share


교양교직과 민병우 교수가 샤니식품기술연구소와 협력하여 ‘밀기울’ 등 샤니의 제빵 제품개발에 참여하는 등 산학 협력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샤니는 총 20여 가지 종류의 신제품으로 올해 찐빵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호밀, 귀리, 흑미 등 곡물 열풍에 발맞춘 12곡 팡찌니와 밀기울 팡찌니를 비롯해 정통 중화 요리에서 착안한 유산슬, 고추잡채, 깐풍기 팡찌니 등의 제품이 찐빵 정통의 단팥맛, 피자맛과 함께 7년 연속 찐빵 시장 1위 석권을 노리는 대표 주자들이다.

이 밖에도 씨푸드 짬뽕, 씨푸드 짜장 팡찌니 등 해산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들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찐빵 모양도 다채로워 졌다. 주머니 모양의 포자형 야채 팡찌니, 길다란 스틱 형태의 피자 팡찌니, 빵보다 단팥과 야채 등 내용물이 더 많은 미니사이즈의 ‘속이 빵빵한 팡찌니’ 등 크기와 모양을 달리 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민병우 박사팀과 샤니식품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밀기울 팡찌니의 경우 열량이 적고 소화가 잘돼 웰빙 트랜드에 부합되는 야심작이라고 샤니는 설명했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찐빵을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더욱 인기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샤니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찐빵 시장은 전년대비 15% 성장한 6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샤니는 찐빵제품의 목표 판매량을 전년대비 20% 많은 32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  

머니투데이 로고머니투데이 /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