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미래를 밝힌다”…미래관 기공식 열어

2011.05.20 조회수 4,660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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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총장 김기곤)는 지난 13일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될 ‘미래관’ 기공식을 갖고 시공에 들어갔다. 미래관은 총 공사비 171억원을 투입한 삼육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로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업체인 (주)현대건설이 시공을, 종합건축사무소 (주)건원이 설계를, 감리 전문회사 (주)전인이 CM을 맡고 있다.

미래관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로 강의동과 박물관동으로 사용되며, 총 건축면적은 1,936㎡(약 586평), 건축연면적은 15,724㎡(약 4,756평)으로 삼육대의 UI를 형상화한 미려한 디자인으로 내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곤 총장은 환영사에서 “시공, 설계, 감리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로 건축되는 미래관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뤄가고 또한 삼육대의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완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사장 김대성 목사는 성경 시편 127:1 말씀으로 권면하며, “미래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모든 일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되며, 하나님의 집에 유용한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생을 선물하는 건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강의동은 국제교류센터, 영어교육센터 등 국제화를 위한 기반시설과 토론 및 세미나형식의 강의를 위한 강의실로 구성되며, 교육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박물관동은 상징성 있는 독립공간으로 성서 유물 전시관, 재림 역사 전시관, 창조 과학관 등으로 활용되며, 첨단 유비쿼터스 관람 환경이 구현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 옥상에 십자가를 전시하여 최고의 오브제인 십자가를 통해 감동적 전시의 마지막 장식할 계획이다. 이 날 기공식에는 김기곤 총장, 김대성 이사장과 대학운영위원, 교직원, 시공사인 현대건설 손효원 부사장, 설계사 및 감리사 대표와 건축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