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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0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열어

2006.10.27 조회수 4,505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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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삼육대가 다음달 10일 개교 1백주년을 맞아 14일 저녁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내외빈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거행했다.


삼육대는 이날 ‘MVP 2010+’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미션과 비전, 열정을 가진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는 대학의 목표를 설정했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개 이상의 특성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에 도달”, “발전기금 조성과 수익모델 창출로 안정적 재원 확보” 등 7개 항의 실천목표를 정했다.


서광수 총장(가운데)과 교수들이 제 2세기를 위한 비전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육대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 2창학을 선포하고, 보건복지 및 교육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10월 10일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14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연 ‘비전선포식’에서 연구와 교육 분야의 특성화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우선 연구분야에서 삼육대는 보건복지 특성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웰빙 밸리, 산학연 연구단지, 보건복지산업 클러스터 등을 조성하고, 정부 및 산업체 중앙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복지대학원의 활성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차세대 건강사회를 선도할 동북아 보건복지분야 연구개발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삼육대의 목표다.